ING생명은 질병과 장해에도 연금자산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무배당 오렌지 케어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7일 출시했다. 가입 고객이 큰 병에 걸리거나 장해가 발생해도 연금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각종 기능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연금을 수령하기 전에 암이나 치명적질병(CI), 고도장해를 진단받으면 연금을 해약하지 않고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웰스케어지급금’을 지급한다. 고도장해가 재해로 인해 발생한 경우에는 매월 50만원(최초 1회, 36회 확정)을 추가로 보장한다. 연금을 받고 있는 중에 암 또는 CI를 진단받게 되면 기본생존연금을 10년간 두 배로 지급한다.
2017-02-07 15:39 수정
ING생명, ‘무배당 오렌지 케어플러스 변액연금보험’ 출시
ING생명은 질병과 장해에도 연금자산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무배당 오렌지 케어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7일 출시했다. 가입 고객이 큰 병에 걸리거나 장해가 발생해도 연금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각종 기능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연금을 수령하기 전에 암이나 치명적질병(CI), 고도장해를 진단받으면 연금을 해약하지 않고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웰스케어지급금’을 지급한다. 고도장해가 재해로 인해 발생한 경우에는 매월 50만원(최초 1회, 36회 확정)을 추가로 보장한다. 연금을 받고 있는 중에 암 또는 CI를 진단받게 되면 기본생존연금을 10년간 두 배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