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영상] 이요원 "동생, 한 명이라 다행…" 솔직 고백

입력 2017-02-07 18:13   수정 2017-02-07 18:14


[ 문승호 기자 ] 배우 정만식, 이요원, 이솜,정준원, 마대윤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 청우필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참석했다.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이 출연하는 '그래, 가족'은 남남처럼 살아온 삼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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