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6.47%(450원) 오른 7410원에 장을 마쳤다. 부진했던 패션 부문 등의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데다 지난해 인수한 SK매직의 렌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삼성증권은 7일 목표주가를 8300원에서 92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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