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 ‘생탁’을 만드는 부산합동양조는 다음달에 우리 쌀로 빚은 알코올 도수 5도짜리 생탁 막걸리를 출시한다. 부산합동양조는 재래식 숙성방법을 적용해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가격 등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전국에서 제조·판매되는 막걸리 중 알코올 도수가 6도 미만인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부산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 ‘생탁’을 만드는 부산합동양조는 다음달에 우리 쌀로 빚은 알코올 도수 5도짜리 생탁 막걸리를 출시한다. 부산합동양조는 재래식 숙성방법을 적용해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가격 등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전국에서 제조·판매되는 막걸리 중 알코올 도수가 6도 미만인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