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1850원(7.76%) 오른 2만57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는 발표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97% 늘어난 7356억원, 영업이익은 7.96% 증가한 421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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