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XIAOMI ROAD FC 036' 계체량 행사가 10일 오후 서울 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렸다. 사사키 신지(왼쪽 두 번째)와 알버트 챙(네 번째)이 박상민 로드FC 부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MMA 종합격투기 메이저 경기단체인 로드FC의 이번 대회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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