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에서 ‘럭셔리 시계 박람회’ 행사를 연다.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예거 르쿨트르, 브레게 등 18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600억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오데마피게 밀리네리 미닛리피터(6억5000만원대), 브레게 마린(3억6000만원대) 등이 단독 판매된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계 앞면을 420개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랑디부 아이비(6050만원)’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에서 ‘럭셔리 시계 박람회’ 행사를 연다.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예거 르쿨트르, 브레게 등 18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600억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오데마피게 밀리네리 미닛리피터(6억5000만원대), 브레게 마린(3억6000만원대) 등이 단독 판매된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계 앞면을 420개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랑디부 아이비(6050만원)’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