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술 분야 실증연구에 1000억 투입

입력 2017-02-14 19:19  

[ 오형주 기자 ] 정부가 올해 에너지기술 분야 실증연구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산·학·연 연구개발(R&D)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에너지기술을 사업화하려면 발전소나 송배전망 등 전력·에너지망에 연결된 상태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실증연구가 필수적이다. 중점 연구 대상은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