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여의도 진입…내년 11월 전용도로 완공

입력 2017-02-16 18:04   수정 2017-02-17 07: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마지혜 기자 ]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도로에서 여의도 중심업무지구로 진입하는 램프(경사도가 있는 보조도로)를 내년 11월까지 완공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램프는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여의교~서울교 구간에서 서울교 남단 노들길 진출램프로 이어진다. 램프가 마련되면 올림픽대로 한강대교에서 여의상류 나들목(IC)까지 평균 통행 속도가 현재 시속 43.3㎞에서 54.1㎞로 빨라져 일대 교통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