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선수단 주치의 나선다"

입력 2017-02-20 15:26   수정 2017-02-20 15:37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7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전문스포츠선수양성학교’ 선수들의 의료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병원은 한해 두 번 카자흐스탄 전문스포츠선수양성학교에 의료진을 파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척추 관절 부상을 치료한다.

카자흐스탄 전문스포츠선수양성학교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 양성을 위해 세운 선수 훈련기관이다. 레슬링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누를란 벡자노프 등 22개 종목 140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