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포럼은 매월 다양한 주제별 강연을 통해 기업의 창업·성장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포럼 이후에는 스타트업, 투자자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한다.
이번 이노포럼에서는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을 혁신하라’라는 주제로 P2P(Peer to peer) 금융 플랫폼 ‘펀다’의 박성준 대표와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운영중인 위드이노베이션의 문지형 홍보이사를 연사로 초청해 최신 O2O 트렌드 정보, 대표 성공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노포럼은 창업가, 연구원, 학생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 관련 내용은 이노스타트업 페이스북(www.facebook.com/inno.startup)과 이노스타트업 홈페이지(www.innostartu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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