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우병우 기각 강력 불만…특검 수사 연장 절실"

입력 2017-02-22 08:05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2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촉구했다.

이날 박 대표는 트위터에 "아무리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법꾸라지·법장어' 우병우 수석의 구속 영장 기각은 강력한 불만"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로 인해 더욱 특검 수사 기한 연장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연장 승인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