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중고차매매 플랫폼 ‘신한카드 차투차’ 오픈

신한카드, 중고차매매 플랫폼 ‘신한카드 차투차’ 오픈

신한카드는 중고차매매 플랫폼인 ‘신한카드 차투차’를 20일부터 운영한다. 기존 중고차매매 온라인사이트였던 중고차닷컴과 신한카드가 손잡고 선보이는 서비스다.

전용 온라인사이트(www.chatocha.co.kr)를 통해 다양한 차량정보 및 각 차량에 최적화된 할인가를 안내한다. 기존 가격보다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현금영수증제도 의무화에 따라 카드결제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