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에서 확정한 올해 주요 사업계획은 ▲우수 중견·중소기업 벤치마킹 및 이업종교류 ▲각계 전문가 초청 강연 ▲기업가 정신 확산 및 청년채용 추진 ▲사회공헌활동 등이다.
자중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기업인으로 구성된 단체호 지난해 7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현재 20여개 업종 약 100여명의 기업인이 가입해 있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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