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가 2월의 아티스트로 허각을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니 5집 '연서'로 컴백한 허각은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달콤커피 울산 삼산점에서 베란다라이브를 갖고 타이틀곡 '혼자, 한 잔'을 비롯한 앨범 수록곡과 다양한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허각의 베란다라이브는 달콤커피 어플과 LTE비디오포털 이벤트를 통해 신청하거나 달콤커피 울산 삼산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공연 당일 해당 매장 개점시간 이후 음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하는 번호표를 소지해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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