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은 ▲ HDR 영상 재생·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 0.7mm 펜촉의 혁신적인 S펜 ▲ 스마트기기간 손 쉽게 컨텐츠를 공유해주는 ‘삼성 플로우’ 를 탑재했다. 갤럭시탭3는 안드로이드 기반 9.7형 태블릿이며, 갤럭시 북은 윈도우 기반 투인원(2-in-1) 태블릿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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