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에 출연한 가수 샤넌의 셀카가 화제다.
샤넌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샤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샤넌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가수다. 지난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12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뛰어난 가창력과 깜찍한 인형 미모로 주목 받은 바 있다. 2013년에는 걸그룹 파이브돌스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또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해 아이유 모창으로 ‘영국 아이유’란 별명을 얻으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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