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지난 1월 채용한 대졸 신입사원 278명 중 절반가량을 미래 자동차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연구개발(R&D)부문에 배치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진행 중인 2017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서도 R&D부문 인력 확충이 최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일 열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임영득 사장(가운데)이 신입사원들과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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