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안내원 서비스·발레파킹 제주 최초 도입

제주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아세아건영이 제주시 연동 275 일대에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인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전용면적 51~285㎡ 총 38실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컨시어즈(안내원) 서비스와 발레파킹 시스템을 제주 최초로 도입한다. 또 지하 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피트니스 등이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거나 미팅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릴 앤드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입주자의 생활편의성을 위해 모든 호실에 드레스룸을 포함한 화장실 및 욕실이 2개 이상 들어간다. 여기에 한라산과 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포함해 업무와 휴식 공간을 구분함으로써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1층과 2층은 독립적인 구조로 설계된 복층형 타입이다.

단지는 제주시 최고의 중심상권인 연동에 자리 잡아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특급호텔 등과 인접해 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제주 노형동 3792의 15 노형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돼 있다. (064)747-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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