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남매' 이대훈·오혜리,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홍보대사

입력 2017-03-08 17: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 태권도 간판스타인 이대훈(한국가스공사·왼쪽)과 오혜리(춘천시청·오른쪽)가 오는 6월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뛴다. 무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 “이대훈과 오혜리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오는 19일 대회 D-100일 행사 때 위촉식을 할 예정”라고 밝혔다.

올해 세계대회는 6월24일부터 7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는 역대 가장 많은 170여개국에서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대훈과 오혜리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