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김두일 유암코 이사, 오정근 건국대 교수 등 금융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오는 7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뿐만 아니라 부산 문현동 국제금융연수원에서도 진행해 강좌 참여 폭을 확대했다. 강좌 세부 정보는 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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