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서초구청이 마련한 '제19회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에서 조은희 구청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자원 봉사자들이 메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담근 된장과 간장은 올 10월께 독거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 300여 세대에 전달된다.
17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서초구청이 마련한 '제19회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에서 조은희 구청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자원 봉사자들이 메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담근 된장과 간장은 올 10월께 독거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 300여 세대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