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8도…청계천에 핀 산수유

입력 2017-03-19 19:37  


시민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변에서 노랗게 핀 산수유 꽃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8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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