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섬유단체연합회(NCTO)와 미국의류신발협회(AAFA)를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의 상호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업 친화적 노동환경과 저렴한 전력비, 낮은 법인세 등으로 각광받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주 정부를 방문해 투자 가능성도 진단할 계획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섬유대학에서 첨단 섬유에 대한 미국의 연구개발(R&D)상황을 시찰하는 일정도 예정돼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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