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키운 진심, 정직이 만든 명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행복한돈은 내 손주, 내 아이에게 먹일 돼지고기를 자연의 순리대로 기본에 충실하게 사육하고 정직하고 안전하게 판매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운영된다.
행복한돈은 1979년 양돈 사육업을 시작해 축산 규모화를 이뤘으며 돈육의 맛과 품질에 대한 확신을 토대로 생산자 브랜드를 출원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행복한돈은 가축 사육, 가공에서 유통 판매까지 직접 운영·통제해 우수한 품질의 돈육을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5만마리 규모의 농장에서 키운 돼지만을 출하 유통하기 때문에 여러 생산자가 섞여 돈육 품질이 고르지 못한 다른 브랜드의 돈육과 차별화된다.
이와 함께 우수한 종돈의 도입과 직접 생산하는 우량 모돈을 통해 생산되는 우수한 형질의 자돈, 현대화된 시설 및 첨단 사육 기술이 행복한돈의 핵심 역량이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남성현 행복한돈 회장은 충남 농어촌발전 대상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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