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피부세포 재생·노화 방지 효과 탁월한 달팽이 크림

태영


달팽이 크림을 필두로 고영양·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태영(대표 황창주)의 ‘엘렌실라(ELENSILIA)’가 ‘2017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은 프랑스 세더마사의 달팽이 점액 가공원료를 80%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달팽이 점액 내 핵심 성분 뮤신(글라이코스아미노글리칸)이 표피의 수분 증발을 억제함과 동시에 수분을 공급하고, 생체세포 활성화 및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세포 재생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은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노화 방지 효능이 공인됐다.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은 30만명 이상이 재구매했을 정도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 2009년 이후 한 번의 리뉴얼도 없이 한결같은 품질 약속을 지켜온 엘렌실라는 3년 연속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엘렌실라는 2011년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홍콩 베트남 미국 몽골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왔다. 대만 홈쇼핑 방송에서 물량 부족 사태가 일어나고 러시아, 유럽 등으로의 진출이 예정돼 있는 등 국내 및 해외 소비자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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