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호남 이어 영남서 남경필에 '낙승'

입력 2017-03-22 19:16   수정 2017-03-23 05:21

바른정당 정책평가단 투표


[ 김채연 기자 ]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2차 토론회인 영남권 토론회에서 경쟁자인 남경필 경기지사를 물리치고 2연승을 했다.

유 의원은 지난 21일 영남권 정책토론회 직후 치러진 국민정책평가단 688명의 전화면접투표에서 64.8%인 446명의 지지를 얻어 35.2%에 그친 남 지사(242명)를 압도했다. 지난 19일 1차 호남권 토론회에서도 유 의원은 290명 중 63.1%(183명)의 지지를 확보해 36.9%였던 남 지사(107명)에게 승리했다. 합산하면 유 의원은 전체 참여자의 64.3%(629명) 지지를 얻어 남 지사의 35.7%(349명)에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

유 의원이 초반 승기를 잡았으나 승리를 단정하긴 이르다. 23일 충청권, 25일 수도권 토론회 평가단은 각각 544명, 1980명이 걸려 있어 남 지사가 선전할 경우 판세를 뒤집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