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시스루 이브닝 드레스 '뮤지컬 여신'다운 자태

입력 2017-03-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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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의 결혼식 애프터 파티가 23일 명동 L7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에프터 파티에 바다는 화이트 미니드레스에 블루 컬러의 시스루가 돋보이는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시종 일관 웃는 얼굴로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한 바다는 하객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바다의 결혼식 애프터 파티에는 S.E.S 멤버 유진, 슈와 가수 황치열, 정동하, 정진운, 팀, 정은지, 지숙 등이 참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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