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브랜드스탁이 조사 평가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타이어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뽑혔다.
금호타이어가 2010년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는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약 50개 규격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 전년 대비 약 140%의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특수 실리카와의 결합력을 극대화한 다기능성 고무를 적용해 기존 제품의 승차감과 제동 기능을 개선했다. 또 4개의 와이드 그루브를 장착해 배수성과 직진 주행 성능을 높였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안정된 성능을 유지한다. ‘최첨단 소음 감소 기술’을 사용해 소음을 차단했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16인치부터 20인치 규격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했다. 아반떼AD, LF쏘나타 같은 준중형·중형 세단부터 제네시스 G80이나 에쿠스 EQ900 같은 대형 세단, 벤츠와 BMW 등 수입 차종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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