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행정 재판 등 실무 경험이 다양하다. 법원 내에서는 기록 검토를 꼼꼼히 하며 법리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창원지법 근무 당시 공보관을 맡아 정무적인 감각도 갖췄다는 평이다.
강 판사는 지난 2월 법원 정기인사 때 서울중앙지법에 발령받아 영장전담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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