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현지 판권을 가지고 있는 말레이시아 국영제약사인 CCMD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 한국 품목허가도 신청할 계획이다. 에리사의 임상 결과는 국내외 학회와 논문 기재 등의 방법으로 발표할 방침이다.
팬젠 관계자는 "시판허가 이후 터키와 태국 외의 국가에 추가로 판권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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