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5500원(3.82%) 오른 43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광산업체와 체결한 원재료(아연정강) 거래계약 조건이 예상보다 좋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증권업계에서는 국제 시세인 t당 2800달러보다 150달러 정도 싸게 살 것으로 내다봤지만 실제로는 172달러 할인을 받았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5500원(3.82%) 오른 43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광산업체와 체결한 원재료(아연정강) 거래계약 조건이 예상보다 좋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증권업계에서는 국제 시세인 t당 2800달러보다 150달러 정도 싸게 살 것으로 내다봤지만 실제로는 172달러 할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