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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사장은 3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디지털금융 시대가 열리면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결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욱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과 핀테크 개발에 앞장서야 한다”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 사장은 2015년 6월부터 비씨카드 부사장을 지내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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