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며 좋을 것"이라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5% 증가한 37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툴리눔 제제 내수 매출은 66억원으로 14% 늘어나 2분기 연속 증가할 것이란 추정이다.
배 연구원은 "보툴리눔 제제의 내수 매출은 올해 15.0%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이 54% 수준으로 높고, 차세대 메디톡신의 하반기 임상 진입으로 신약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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