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문업체인 SPC그룹이 3일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에서 모델들이 리코타인 시즌 샐러드, 연어 포케 등 다양한 샐러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국내 농가와 직거래로 공급받는 채소와 과일을 사용해 고품질의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그인더가든' 매장에서 16,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4일까지 허브 화분을 증정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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