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직원을 독려하기 위해 트레이너를 초청해 운동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한다. 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별도 커뮤니티를 개설해 다이어트 정보도 제공한다. 30여명의 직원이 가입해 단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성훈 경영본부장은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시도를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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