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산 씨없는 청포도(1.2㎏·1팩)’와 ‘국내산 하루한알 갈아먹는 토마토(2㎏·1팩)’ 등을 일반 소매가격보다 30~40% 싼 5000원에 판다. 멕시코·과테말라산 바나나(1.2㎏ 내외)’는 17%가량 저렴한 2980원에, 깐마늘(300g×2봉)은 5000원에, 시금치(300g 내외 1단)는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육류와 수산물도 기획가에 선보인다. 국내산 닭볶음탕 2팩(800g×2개)은 7900원에, 국내산 냉장 돼지 삼겹살과 목심(엘포인트회원 한정)은 100g당 각각 1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지락 새꼬막 가리비 피조개 등 수산물은 매장에 준비된 삽으로 가득 담아 5000원(500~600g)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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