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관계자는 "당사의 제품은 철강 원소재인만큼 포드자동차에 납품되는 부품은 아오야마가 최종 제조해 납품하는 방식"이라며 "통상적으로 품질승인을 획득하게 되면, 매월 고정적인 수주물량 확보로 지속적인 영업망이 형성된다는 측면에서 영업적 가치가 크다"고 전했다.
대호피앤씨는 그동안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해왔다. 2014년 일본의 닛산자동차 품질승인을 계기로 연 720톤 이상의 물량을 공급한 데 이어 최근 전세계 베어링강 3대 기업에도 물량을 납풉하고 있다.
회사측은 연내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품질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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