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7일 보증서비스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했다.
워런티 플러스는 보증서비스 기간을 최대 5년·14만㎞까지 늘려주는 상품이다. 부품과 공임비(수리비) 추가 없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 가능하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워린티 플러스를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객 만족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벤츠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