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에는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와 발달장애 아이를 위한 라파엘 스마트 키즈, 어깨 팔꿈치 재활에 활용할 수 있는 라파엘 스마트 보드도 전시했다. 오는 6월 가정용 렌탈 서비스 출시에 앞서 제품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반 대표는 “환자가 직접 제품을 보고 체험해 게임 재활훈련을 경험할 수 있다”며 “자신의 현재 기능 상태와 움직임을 파악하는데도 도움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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