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비·김태희 부부, 집밥 해먹는 소박한 커플"

입력 2017-04-18 17: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알렉스가 절친 비와 김태희의 신혼생활을 이야기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알렉스는 "절친인 비가 결혼을 적극 권유한다"며 비-김태희 커플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전했다.

또 알렉스는 김태희와 비 부부는 나물에 찌개 같은 집밥을 해먹는 걸 좋아하는 소박한 커플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김현정은 가수 비에 얽힌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현정은 "지난 1월 김태희와 웨딩마치를 올리기 하루 전 헬스장에서 비를 마주친 적이 있다"며 "비가 자신을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했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깍듯하게 대한다"고 인성을 칭찬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