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일 경기 수원의 삼성 디지털시티 센트럴파크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진로 등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 전문 멘토봉사단’을 출범시켰다. 봉사단은 삼성전자 임직원 9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한 해 동안 청소년 직업 컨설팅 박람회(드림락서) 멘토링과 지역 학교 방문 진로특강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20일 경기 수원의 삼성 디지털시티 센트럴파크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진로 등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 전문 멘토봉사단’을 출범시켰다. 봉사단은 삼성전자 임직원 9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한 해 동안 청소년 직업 컨설팅 박람회(드림락서) 멘토링과 지역 학교 방문 진로특강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