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4일 서울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를 판매하는 기획전을 열었다. 한 번 충전으로 75㎞ 거리를 갈 수 있는 윤바이크 전기자전거는 49만9000원, 밸런스 전동 투휠은 19만9000원에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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