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상륙한 갤럭시 S8

입력 2017-04-26 20:47   수정 2017-04-27 05:35


삼성전자가 지난 24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국립극장에서 600여명의 미디어, 파트너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8 발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함께 한 사전 예약에서는 베스트바이, 텔멕스 등의 유통업체 사전 예약물량이 불과 2시간 만에 다 팔렸다. 갤럭시S8은 멕시코에서 다음달 5일 정식 출시된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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