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 위주 전형, 정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수시 비중이 늘면서 주로 수시에서 모집하는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 인원도 2018학년도보다 2%포인트 증가한 65.9%(22만9881명)에 달했다.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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