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LG전자와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등의 협력업체 관계자 및 고객 800여명을 초청해 서커스 ‘라 베리타’를 관람했다. 지난해 2월 대구에서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각장애인을 구한 최형수 씨 등 ‘LG 의인상’ 수상자와 가족도 함께했다. 라 베리타는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광란의 트리스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예술 서커스다.
LG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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