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배우 조한선이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감독 안재석, 제작 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 (주)광대무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한선, 박효주,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 등이 출연하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청춘 버스킹 영화로 오는 5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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