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일 어린이와 반려동물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인 ‘키코’, 충격 감지 센서를 통해 실시간 차량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톡톡’, 알림 기능을 갖춘 차량용 블랙박스인 ‘IoT 블랙박스’ 등을 선보였다.
중소기업 솔루엠이 개발한 키코는 어린 자녀와 반려동물 등에게 활용할 수 있는 열쇠고리 형태의 위치 확인 기기다. 가격은 6만9000원이며 월 사용료는 1900원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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