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471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부진했다"며 "영업 및 관리 인력의 증가로 급여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분기에는 수익성도 좋을 것으로 봤다. 실로스탄CR과 가스티인CR 등 수익성 좋은 개량신약의 매출 호조를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개량신약의 매출비중은 지난해 15.7%에서 올해 22.1%로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수준은 주가수익비율(PER) 16.1배로 부담이 크지 않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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