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5500원(4.53%) 오른 35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저평가 매력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152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도 주가는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져서다. 오는 3분기 상장하는 자회사 타이탄의 지분가치도 올라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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